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현재 서비스를 웹뷰로 만든 프로젝트 경험이 1개 있고, 여기서 백엔드 담당을 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보유하고 있고, 이외 어학이나 코테 공부는 아직 안했습니다. 어학과 코테를 준비한다고 졸업유예하는 것이 맞을까요? 어학과 코테 공부하면서 기업 지원은 계속 넣어볼 예정이고, 목표는 금융권 it 취업이지만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등 다 넣어보려고합니다. 금융공기업 it 도 생각중이지만 성장이 닫힌다고 하는데 제가 고려해야할 사안은 아닌거같네요...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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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차전지 및 석화 산업 쪽에 품질직무 혹은 연구개발 직무를 목표로 취업준비 중인 여자 취준생입니다. 저는 올해 2월에 지거국 화공을 졸업했습니다. 학점은 3.8이고 오픽 AL, 위산기, ADsP를 현재 취득을했습니다. 또한 전공관련 인턴 2회 및 대회 수상 2회이고, 그 외 대외활동을 3회 정도했습니다. 이번년도에 40개 기업에 서류를 넣었고 그 중 2개만 서류합격 했습니다. 서류합격률이 낮기에 서류를 보완하고 컨설팅을 받아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또한 눈을 낮춰 중소기업을 지원해도 면접에 안불러주시더라고요.. 계속되는 서류탈락에 정말 막막합니다.. 우선 내년에 품질기사와 화공기사, 화학분석기사를 딸 예정입니다... 막연히 기사를 따는 것을 목표로 움직여도 되는걸까요?
엘앤에프 cs 직무와 원익홀딩스 공정개발 직무 면접일정이 겹쳐 고민 중입니다. 연봉, 워라밸, 커리어 향상 등 어디가 좋을지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최근 체험형 인턴을 시작했는데 사수님이 저를 싫어하시는 반면 동기 인턴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 분은 같은 부서 전 인턴의 지인으로 면접때 누구누구 (전인턴)이 공고 추천해줘서 지원했다고 하셔서 그런지 첫 날부터 그 분한테 관심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콘텐츠 분야라 기획안 스타일도 중요한데 그 분의 스타일이 사수님이랑 더 잘 맞기도 하고 업무 방식도 깔끔하셔서 그런지 모든 중요한 일은 그 분한테(성과를 낼 수 있는), 저한테는 단순한 업무만 배정됩니다... (제작 활용도나 스킬을 저랑 비슷합니다. 타 사수님은 제 기획안 바로 통과시킬만큼 그렇게 질 떨어지는 기획안도 아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기가 맡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하면 5분 안에 칭찬 + 피드백을 해주시지만 저는 반나절 이후에야 보내주세요... 이런게 반복되니 계속 사적으로 의미부여만 하게 됩니다ㅠㅠ 사수님이 절 싫어하시는 맞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차전지 및 석화 산업 쪽에 품질직무 혹은 연구개발 직무를 목표로 취업준비 중인 여자 취준생입니다. 저는 올해 2월에 지거국 화공을 졸업했습니다. 학점은 3.8이고 오픽 AL, 위산기, ADsP를 현재 취득을했습니다. 또한 전공관련 인턴 2회 및 대회 수상 2회이고, 그 외 대외활동을 3회 정도했습니다. 이번년도에 40개 기업에 서류를 넣었고 그 중 2개만 서류합격 했습니다. 서류합격률이 낮기에 서류를 보완하고 컨설팅을 받아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또한 눈을 낮춰 중소기업을 지원해도 면접에 안불러주시더라고요.. 계속되는 서류탈락에 정말 막막합니다.. 우선 내년에 품질기사와 화공기사, 화학분석기사를 딸 예정입니다... 막연히 기사를 따는 것을 목표로 움직여도 되는걸까요?
엘앤에프 cs 직무와 원익홀딩스 공정개발 직무 면접일정이 겹쳐 고민 중입니다. 연봉, 워라밸, 커리어 향상 등 어디가 좋을지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최근 체험형 인턴을 시작했는데 사수님이 저를 싫어하시는 반면 동기 인턴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 분은 같은 부서 전 인턴의 지인으로 면접때 누구누구 (전인턴)이 공고 추천해줘서 지원했다고 하셔서 그런지 첫 날부터 그 분한테 관심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콘텐츠 분야라 기획안 스타일도 중요한데 그 분의 스타일이 사수님이랑 더 잘 맞기도 하고 업무 방식도 깔끔하셔서 그런지 모든 중요한 일은 그 분한테(성과를 낼 수 있는), 저한테는 단순한 업무만 배정됩니다... (제작 활용도나 스킬을 저랑 비슷합니다. 타 사수님은 제 기획안 바로 통과시킬만큼 그렇게 질 떨어지는 기획안도 아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기가 맡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하면 5분 안에 칭찬 + 피드백을 해주시지만 저는 반나절 이후에야 보내주세요... 이런게 반복되니 계속 사적으로 의미부여만 하게 됩니다ㅠㅠ 사수님이 절 싫어하시는 맞겠죠..?
답변 1
멘티님 무조건 졸업유예를 신청하여 학생 신분을 유지한 채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IT 직무 특히 금융권과 대기업은 코딩 테스트가 1차 관문이자 필수 요소이기에 이것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좋은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도 면접장에 들어갈 기회조차 얻을 수 없습니다. 졸업 후의 '무직' 상태는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하여 페이스를 잃기 쉬우니 유예 기간을 벌어두고 학교 연계 인턴이나 교육 프로그램의 기회를 열어두는 것이 전략적으로 훨씬 안전합니다. 어학은 오픽이나 토스 등 스피킹 점수로 단기간에 커트라인만 넘겨두고 남은 에너지는 오로지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와 기존 프로젝트의 고도화(리팩토링, 성능 개선 경험 추가)에 올인하십시오. 금융공기업의 성장성 고민은 합격 후에 해도 전혀 늦지 않으니 지금은 배부른 고민을 접어두고 당장 코테 통과율을 높이는 것에 사활을 거는 것이 합격의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